일상

달리기

think852 2024. 6. 9. 0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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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달리기에 좋은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
달리기는 다양한 목적과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신체 활동입니다.
 
1. 신체 건강 증진: 달리기는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, 폐 기능을 강화하며,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. 규칙적인 달리기는 혈압을 낮추고,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, 심장병 등의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.
2. 체중 관리: 달리기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해 주어 체중 감량과 관리에 효과적입니다. 또한 기초 대사율을 높여 주어, 운동 후에도 체지방 연소를 돕습니다
3. 정신 건강 증진: 달리기는 엔도르핀을 분비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. 규칙적인 운동은 불안과 우울증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.
4. 사회적 활동: 달리기 모임이나 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5. 목표설정과 달성: 달리기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. 이는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, 일상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

달리기의 종류

 

1. 조깅: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, 체력과 기초 체력을 향상하는 데 좋습니다.

2. 스프린트: 짧은 거리(보통 100미터)에서 빠르게 달리는 것으로, 근육 강화와 폭발적인 힘을 기르는 데 좋습니다.

3. 장거리 달리기: 마라톤과 같이 긴 거리를 달리는 것으로, 지구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.

4. 인터벌트레이닝: 빠르게 달리기와 천천히 달리기를 번갈아 가며 하는 방식으로, 심폐 지구력과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입니다.

 

달리기 시작하기

 

1. 목표설정: 달리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설정합니다.

2. 적절한 장비 착용: 좋은 운동화와 편안한 운동복을 준비합니다

3. 준비 운동: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을 합니다

4. 점진적 증가: 처음에는 짧은 거리와 느린 속도로 시작해 점차 거리와 속도를 늘립니다.

5. 휴식과 회복: 충분한 휴식과 회복 시간을 가져 근육 피로를 방지합니다.

 

 

달리기를 시작하면 초기에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, 꾸준히 노력하면 체력과 건강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 
 
 
 
작년부터 시작한 운동 달리기 처음에는 1키로도 뛰는 것이 숨이 차고 힘들었다.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거북목 통증과 허리통증 때문이었는데 누워있다가 일어날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해서였다. 이렇게 있다가는 계속 누워서 지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.
 
 
소소한 취미 기록 남기기 ^^
 
 
 

처음에는 걷기 그리고 조금씩 달리기 시작

 
서서히 몸에 변화가 일어났다.우선 허리통증이 많이 완화되었다.일어날 때 측면으로 몸을 틀지 않아도 일어날 수 있을 만큼 건강이 회복되었다.그리고 조금은 오래 뛸 수 있게 되었다.가장 좋은 것은 뛸 때 만큼은 숨이 차기 때문에 아무생각이 없는것이 좋다.운동 후 맑은 정신으로 다시 무언가를 할 때는 힘들다기 보다는 어떤 일이던 더 힘을 내서 할 수 있다!!~ 그래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할 생각이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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